|
해당 단지 내 상가는 트레센츠(796가구), 파인베르(770가구) 등 총 1566가구의 고정 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 두 단지는 청약 결과 1566가구 중 특별 공급을 제외한 일반공급 1031가구 모집에 총 8802건이 접수, 평균 8.5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조기 완판된 상황이다.
상가는 주변 배후 수요역시 흡수할 수 있다고 대우건설은 설명했다. 반경 1km 이내 23개 단지, 총 1만 7500여가구가 입주해 있다. 여기에 망포초, 잠원초, 잠원중, 망포중, 망포고 등 학교가 밀집돼 있어 구매력이 높은 3040 세대와 학생, 교사 등 다양한 수요층을 확보할 수 있다.
대우건설은 올 4월 단지 내 상가 맞은 편에 망포복합체육센터가 개관할 예정이라 수요는 더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망포복합체육센터는 연면적 1만 980㎡규모로 수영장, 실내 테니스, 배드민턴, 탁구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전면 통창형의 스트리트형 상가로 조성돼 가시성이 우수하고 대로변 위치도 유동인구 유입도 수월할 것으로 평가됐다.
해당 상가 분양은 내정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3월 7일 모집공고 후 8일 입찰 및 계약이 진행된다. 입찰 보증금은 500만원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완판 단지 내 들어서는 상가의 경우 앞서 분양 성공을 통해 높은 인지도를 확보할 수 있어 단독 상가보다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며 “주거 수요가 탄탄한 만큼 투자 리스크가 비교적 적다는 장점이 있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로부터 인기가 높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그해 오늘] 승객 모두 비명질러…388명 다친 상왕십리역 열차 사고](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500001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