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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렘데시비르 8621명, 렉키로나주 5529명 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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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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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2 14: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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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경훈 기자]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치료제인 ‘베클루리주(렘데시비르)’가 현재까지 128개 병원 8621명의 환자에게 투여됐다고 2일 밝혔다.
코로나19 항체치료제인 ‘렉키로나주(레그단비맙)’는 현재까지 82개 병원 5529명의 환자에게 투여됐다.
혈장치료제의 경우, 임상시험 목적 이외의 치료목적으로 47건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아 사용 중이다. 치료목적이란 다른 수단이 없거나 생명을 위협하는 중증 환자 등의 치료를 위해 허가되지 않은 임상시험용 의약품이라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를 뜻한다.
9일 오전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이데일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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