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현대차 월드랠리팀 시즌 3번째 우승…WRC 출전 이래 역대최고 성적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노재웅 기자I 2017.07.03 11:25:07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2일(현지시각)까지 열린 ‘2017 월드랠리챔피언십(이하 WRC)’ 8차 대회 폴란드 랠리에서 현대차 월드랠리팀 소속 티에리 누빌과 헤이든 패든이 각각 1, 2위를 차지했다. WRC 8차 대회 폴란드 랠리에 참가한 현대차 월드랠리팀 팀원들의 모습. 현대자동차 제공
[이데일리 노재웅 기자] 현대자동차(005380)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2일(현지시각)까지 열린 ‘2017 월드랠리챔피언십(이하 WRC)’ 8차 대회 폴란드 랠리에서 현대차 월드랠리팀 소속 티에리 누빌과 헤이든 패든이 각각 1, 2위를 차지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시즌 3번째 우승으로, 현대차의 WRC 출전 이래 역대 최고 성적이다.

이로써 현대차는 WRC에 출전한 이래 통산 6회 우승과 함께 7번째 더블 포디움(한 팀의 두 선수가 3위 내 수상)을 기록했다.

특히 티에리 누빌은 이번 시즌에만 3번째 우승을 차지해 WRC 드라이버 부문에서 149점을 획득했다. 160점으로 현재 선두를 달리고 있는 세바스티안 오지에와의 점수 차이를 11점으로 줄이며 올해 남은 5개 대회에서의 역전 가능성을 높였다.

현대차 월드랠리팀은 이날 우승자 누빌이 획득한 제조사 점수 25점과 2위에 오른 헤이든 패든의 18점을 합쳐 총 43점으로 제조사 부문 1위에 올랐다. 누적 점수는 총 237점으로 2위를 기록해 포드 M-스포트팀(259점)을 바짝 뒤쫓고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