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도급지킴이는 하도급 계약체결 및 대금 지급 등 주요과정을 전자 처리한 뒤 이를 발주기관이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해 이면계약, 대금정산지연 등 고질적인 갑·을 관계를 예방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은 이번 협약에 따라 전자지방정부 주요정보시스템에 대한 소프트웨어(SW) 용역 계약 시 조달청이 운영하는 하도급지킴이를 선도적으로 활용하게 된다.
이날 손연기 한국지역정보개발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조달청의 선진적인 온라인 하도급관리 시스템을 SW용역 계약관리에 접목함으로써 중소기업과 상생 발전하는 문화를 조성하고, 업무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양호 조달청장은 “새 정부에서는 경제민주화 공약으로 갑을 관계에서의 각종 불공정행위 근절과 원청 및 하청업체 근로자에게 임금 체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제도 개선하는 것을 제시하고 있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하도급 문화가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답했다.
한편 조달청은 하도급 계약 과정의 부당거래를 차단하고, 경제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해 2013년부터 하도급지킴이 시스템을 구축·운영하고 있다.

![장관까지 나선 '삼성 총파업'…韓 노사관계 골든타임[노동TALK]](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1600079t.jpg)



!['광주 고교생 살해', '묻지마' 아닌 계획범죄였다[사사건건]](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1600106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