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앞으로 모든 육군사관학교 생도들은 서울시의 시민안전파수꾼 교육을 받는다.
서울시는 30일 오후 3시 육군사관학교 본부에서 ‘시민안전파수꾼 양성’ 교육프로그램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는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시민안전파수꾼 교육프로그램을 육사에서 진행하고 학교 재난대응계획을 컨설팅 할 예정이다.
‘시민안전파수꾼’은 재난 등 위기 상황에서 주변사람들을 안전하게 대피시키는 역할을 한다. 올해 상반기까지 3만2180명이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서울시는 2018년까지 ‘시민안전파수꾼’을 10만명 양성할 계획이다.
권순경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은 “양 기관의 업무협약이 군 안전문화 확산의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관련기사 ◀
☞ 서울시 '청년활동수당' 대상자 미취업청년 3천 명 모집
☞ 전경련, 육군 12사단 부사관 부부 30쌍 초청 서울시내 관광
☞ 서울시, 용산구 동자동에 디딤돌하우스 2호점 개관..쪽방 19곳 추가 공급
☞ '지하철 승강장서 수리 가능'…서울시, 스크린도어 센서 교체
☞ [기자수첩]서울시 장터에는 없는 전통주
☞ 서울시 서남병원, 소아재활클리닉 개소
☞ 서울시내 영어유치원 월 89만원···사립대 등록금 1.5배
☞ 서울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도입..핀테크 시범사업
☞ 제 21회 LG트윈스기 서울시 중학교 야구대회 폐막
☞ 감사원 "서울시 허술한 관리에 농약 검출 농산물 61t 유통"
☞ 서울시 국제회의 개최 '세계 3위'..역대 최고
☞ 서울시, 공예박물관 등 5대 문화시설 신설..'문화휴가제' 도입
☞ 서울시 '근로자이사제' 29일 공청회
☞ 서울시장애인기능경기대회, 29일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