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기차 타고 책 읽고 공연도 듣는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용운 기자I 2016.06.17 16:22:09

경의중앙선 '독서바람열차' 제6회 북콘서트 개최
22일 낮 12시 30분 문산역 발 경의중앙선 열차
김수영 작가 등 참여

경의중앙선 ‘독서바람 열차’ 행사 모습(사진=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이데일리 김용운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파주시, 코레일과 함께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파주에 있는 제1사단 장병 40여 명을 초청해 오는 22일 낮 12시 30에 문산역을 출발하는 경의중앙선 ‘독서바람 열차’제6회 북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북콘서트는 사랑의책나누기운동본부와 함께 진행한다. ‘멈추지마, 다시 꿈부터 써봐’의 저자 김수영 작가가 꿈이 있는 멋진 남자가 되기 위해 군대에서 꼭 해야 할 일과 자신의 삶과 꿈을 찾아 키워나가는 방법 등을 국군장병들에게 들려준다.

또한 여성듀오‘서니와 주니’의 노래 공연과 도서증정 이벤트를 비롯해 장병들의 인문정신 함양을 위해 국립중앙박물관 탐방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독서바람 열차’는 경의중앙선 파주 문산역-양평 용문역 구간 내 열차 1량을 도서관으로 개조해 승객에게 열린 독서 공간을 제공하는 행사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는 ‘작가와 만남’, ‘북콘서트’, ‘지역 축제와 연계한 다양한 독서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독서바람 열차’ 북콘서트는 독서바람 열차를 이용하는 승객 누구나 현장에서 참여가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홈페이지(www.kpip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