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하얏트서울, 4월까지 '봄날의 산책' 패키지 출시

김진우 기자I 2016.03.07 13:21:59
[이데일리 김진우 기자] 그랜드하얏트 서울은 봄을 맞아 4월까지 ‘봄날의 산책’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남산이 보이는 그랜드 룸에서의 1박과 남산 공원에서 여유로운 피크닉을 즐길 수 있도록 피크닉 세트 및 조깅맵을 제공한다. 피크닉 세트는 델리의 커피와 신선한 오렌지 주스 각 2잔, 아침에 갓 구워낸 모둠 베이커리 5종으로 구성된다.

이외에도 서울 도심이 내려다보이는 실내 수영장과 24시간 체육관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가격은 2인 기준 27만 5000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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