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윤재수 엔씨소프트(036570)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올해 중에는 연중으로 몇번 사용자를 대상으로 테스트를 실시할 계획”이라며 “다른 영향이 없다면 내년 정도에는 선보일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윤 CFO는 “리니지 이터널은 글로벌 서비스를 지향하고 있다”며 “하반기 정도에는 글로벌 서비스를 가동해 테스트할 것으로 본다”고 예상했다.
리니지 이터널은 리니지 시리즈의 모바일 작(作)이다. 온라인과 모바일을 연동해 게임을 할 수 있다.
..11일 엔씨소프트 컨퍼런스콜
▶ 관련기사 ◀
☞[컨콜] 엔씨소프트 "자사주 소각 고려 안한다"
☞[컨콜] 엔씨소프트 "온라인 신작 올 하반기 선봬"
☞[컨콜] 엔씨소프트 "넥슨 등과 협업, 이익 된다면 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