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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대표는 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검찰개혁특위(위원장 민형배) △언론개혁특위(위원장 최민희) △사법개혁특위(위원장 백혜련) 구성과 위원장 임명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그는 “검찰개혁, 언론개혁, 사법개혁은 폭풍처럼 몰아쳐서 전광석화처럼 끝내겠다. 3대 개혁 모두 개혁의 방향과 내용이 이미 구성돼 있다”며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개혁으로 대한민국 헌정 질서를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과 내란 사태를 겪으면서 국민 공감대가 형성돼 있기 때문에 특위에서 종합적 개혁 방향을 잡고 진행한다면 국민들께 약속드린 추석 전이라는 시간 안에 개혁을 완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아울러 정 대표가 전당대회 기간 언급했던 ‘당원주권정당’ 구현을 위해 당원주권정당특위도 설치하고, 위원장에 ‘친정청래’ 인사로 통하는 장경태 의원을 임명했다. 당원주권정당특위에선 정 대표가 전당대회에서 약속했던 현재, 당원 17표 몫인 대의원의 표심을 당원과 동일하게 바꾸고, 당 의사결정에 당원들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제도 설계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정 대표는 “당원주권정당의 완성, 모든 당원 1인 1표제, 전당원 투표 상설화 등 국민과 당원께 약속드린 것들을 빠르게 진행하겠다”며 “당원 동지 여러분의 눈높이에 맞는 당헌당규 개정으로 당원이 주인인 당원주권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재명 정부와 원팀, 당정대가 하나 돼 회복과 성장이 함께하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겠다”며 “민생 경제의 회복이 국민의 삶 속에 체감될 수 있도록 당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익, 외교, 평화, 안보, 민생 중심으로 국정이 운영될 수 있도록 당에서 힘을 보태겠다”며 “평화로운 한반도 남북관계가 복원돼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평화의 길을 모색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성과로 증명하겠다. 지켜봐 달라. 이재명 정부와 여당에 부여된 국민의 기대에 성과로 응답하겠다”며 “이재명 정부의 든든한 파트너 한 몸 공동체가 되겠다. 국민과 함께 국민 곁에서 당원과 함께 당원 곁에서 늘 처음처럼 든든한 벗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