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정 대변인 "양국 관계발전 등에 대해 논의"
나가시마 총리보좌관, 한일 국교 정상화 리셉션 참석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대통령실은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나가시마 아키히바 총리보좌관과 16일 오찬 회담을 했다고 16일 밝혔다.
 | |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16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청사에서 국민추천제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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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강 대면인은 “나가시마 총리보좌관은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 기념 리셉션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했다”면서 “양 측은 양국 관계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앞으로도 긴밀히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번 리셉션은 한일 국교 정상화 50주년 때처럼 양국 대사관에서 동시에 열린다. 한국에서는 차관급 인사가 주일 한국대사관 리셉션에 참석하고 일본에서는 나가시마 총리보좌관이 주한 일본대사관 리셉션에 참석한다.
지난 2015년 리셉션 때는 양국 정상이 동시에 참석했다. 그러나 올해는 이재명 대통령의 G7 정상회의에 초청국 정상 자격으로 참석하는 등의 일정에 따라 실제 참석이 어렵게 됐다. 대신 이 대통령은 축사 등을 통해 대일 메시지를 전한다.
이 대통령이 평소 실용주의를 강조핸 만큼 이번 대일 메시지에도 미래지향적인 내용이 담길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