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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우리도 기술주권 강화와 인적물적 역량을 결집할 필요가 있다”면서 “민주당은 국내 첨단 전략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규모 국민펀드 조성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 기업, 정부연기금 등 모든 경제주체를 대상으로 국민 참여형 펀드를 최소 50조원 규모로 조성하고 국내 첨단산업이 발행하는 주식이나 채권 등에 집중 투자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여기에 더해 그는 “일반 국민과 기업이 투자한 금액에 대해서는 소득 공제 비과세 같은 과감한 세제 혜택도 제공할 것”이라며 “시중 여유 자금이 최대한 국내 첨단전략산업으로 흐를 수 있는 물꼬를 트겠다”고 말했다.
진 정책위의장은 “인공지능 등 첨단산업 기업은 대규모 자금을 확보할 수 있게 되고 궁극적으로 글로벌 총력전을 선도할 국가 경쟁력을 확보하는 선순환이 될 것”이라며 “국민에게는 자산 증식의 기회가 될 것이다.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고 미래를 설계할 모멘텀을 민주당이 반드시 마련하겟다”고 다짐햇다.
이와 관련해 공개 토론을 여권에 제안하기도 했다.
그는 “여야 보수와 진보를 떠나 국가의 사활이 걸린 미래 핵심 전략산업 육성 토론을 위해 토론회 형식과 방식, 시기, 장소 등을 함께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에게 협의를 요청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