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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국들은 다양한 국가적 상황을 고려해 달성 스케쥴을 잡았다. 2030년 온실가스 배출 규모는 2008년 총 배출량 대비 최소 20%(30%까지 노력), 2040년까지 최소 70%(80%까지 노력) 감축한다. 2050년까지 혹은 그 무렵엔 국제 해운 탄소중립에 도달하기로 했다.
다만 단계적 감축량은 의무 목표가 아니고 점검 차원의 지표다.
2030년 탄소 배출량, 2008년 대비 최소 20% 감축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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