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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아시아 서울 “디지털 대전환 시대 광고·마케팅 조명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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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훈 기자I 2023.03.14 16:12:45

애드아시아 2023 서울 행사 계획 공개
디지털 시대의 광고는 물건을 파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고객을 즐겁게 하는가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 애드아시아 서울 조직위원회는 14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오는 10월에 개최하는 아시아 최대의 광고 마케팅 축제인 애드아시아 2023의 구체적인 행사 계획과 프로그램을 최초 공개했다.

1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애드아시아 2023 서울’ 기자간담회에서 애드아시아 서울 조직위원회 김낙회 조직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아시아 최대 광고제 ‘애드아시아’는 오는 10월 24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아시아광고연맹과 애드아시아 서울 조직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관한다.(사진=뉴시스)
애드아시아 2023 서울은 단순한 컨퍼런스가 아닌, K-인사이트가 넘치는 디지털 마케팅 페스티벌이다. 디지털 시대 변화하는 시장, 소비자, 미디어 환경에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인사이트와 솔루션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크리에이티브와 브랜딩은 물론, 애드테크와 마테크, 인텐트 마케팅, 빅데이터 등의 디지털 마케팅과 인플루언서 마케팅, 메타버스, 라이브 커머스 등 새로운 광고 마케팅 영역에 대해 분야 최고 수준의 연사가 함께 하는 컨퍼런스나 워크숍을 진행한다.

한국 광고학계를 대표하는 학회는 연합으로 광고산업의 재정의 등에 대한 국제 학술대회를 준비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새로운 광고산업 정의에 대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애드아시아 서울은 디지털 시대, 그리고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새로운 광고 마케팅에 대한 K-애드를 보여줄 예정이다. 행사의 테마는 ‘전환, 놀이, 연결(Transform, Play, Connect)’이다. ‘디지털 시대의 광고는 물건을 파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고객을 즐겁게 하는가’이며 ‘이를 통해 세상과 연결을 하는 것’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애드아시아 서울은 일본, 중국, 홍콩, 마카오, 대만, 싱가포르, 인도, 파키스탄,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20여 개 국가에서 관련 비즈니스 리더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직위는 온.오프라인을 포함해 하이브리드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 국내외 현장 참가자 5000명을 포함해 1백만 명 이상이 참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관하는 ‘애드아시아 2023 서울’은 오는 10월 24일~2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김낙회 조직위원장은 “이번 애드아시아 서울은 코로나 팬데믹이 촉발한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를 맞아 마케팅과 광고의 역할을 새롭게 조망하는 장이 될 것이고, 그 중심에 대한민국 K-애드가 있다는 것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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