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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운전자 3명과 택시 승객 등 총 4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당시 승용차를 운전하던 20대 A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073%로,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만취 수준이었다.
경찰 관계자는 “해당 운전자를 조사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5일 새벽 차량 역주행, 택시와 오토바이 등 들이받아
운전 당시 만취 상태, 경찰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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