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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시는 경기침체로 세입여건이 악화됨에 따라 한정된 재원으로 시민의 다양한 재정수요와 의견을 반영하고 균형적 지역발전을 꾀한다는 목적으로 전년보다 485억 원(3.26%)이 증가한 1조5398억 원의 예산안을 편성했다고 17일 밝혔다.
일반회계는 전년보다 92억 원(0.76%)이 증가한 1조2210억 원이며 특별회계는 393억 원(14.05%)이 증가한 3188억 원이다.
사회복지 분야가 4662억 원(30.3%)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환경 4452억 원(28.9%), 교통 및 물류 1171억 원(7.6%), 일반공공행정 753억 원(4.9%)을 편성했다. 특히 교통 및 물류 분야는 2021년도 예산편성 주민설문 결과 45.3%로 수요가 가장 많았던 분야로 국·도비 비율이 높은 사회복지 및 고정수요가 큰 환경 분야 다음으로 컸다.
교통분야에 △가람마을 공영주차장 조성 56억 원 △마을버스 준공영제 54억 원 △파주-부곡 도로 확포장 43억 원 △마지-구읍 우회도로 개설 34억 원 △운정역-능안리 도로 확포장 30억 원 △야당-상지석 동측 연결도로 개설 30억 원 △운정역-야당역-앵골과선교 연결도로 개설 17억 원 △자유로IC-당동산단 도로 확포장 16억 원을 편성했다.
또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파주시만의 특화정책인 청년 학자금대출 연체자 신용회복 지원, 청년 창업 지원 등을 포함해 △중소기업 경영자금 지원 34억 원 △소상공인 경영지원 18억 원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및 청년 일자리 지원센터 운영 8억 원 △지역화폐 운영 57억 원과 공여지 및 구도심의 활력 제고를 위해 △캠프하우즈 공원 토지매입 및 진입도로 개설 121억 원 △용주골 창조문화밸리 프로젝트 27억 원 △이등병 마을 편지길 조성 26억 원 △법원·연풍 새뜰마을 22억 원 △빈집철거 및 재생사업 추진 4억 원을 각각 편성해 균형적 지역발전을 도모 할 예정이다.
최종환 시장은 “경제 활성화 및 시민생활 안정을 위해 그 어느 때보다도 강도 높은 세출예산 구조조정을 단행했고 시민 체감도 높은 사업을 중심으로 사업별 우선순위 재조정을 통해 전략적으로 예산을 편성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