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대웅 기자] 남양유업(003920)은 커피 부문 생산시설 증설투자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에 대해 "2011년 커피믹스 시장에 진출해 영업활동을 시작 진행하고 있으나, 현재까지는 해당 제품과 관련한 시설투자계획 등이 없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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