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ily 이진철기자] 디에이블(003190)은 22일 임시주총을 열고 상호를 드림랜드로 변경하는 안을 가결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또 사업목적을 카지노업과 관광용역알선업을 추가했으며, 신주인수권의 제3자 배정 근거조항을 확대키로 했다고 말했다. 이밖에 사외이사로 김다섭씨 1인과 이사로 이상범, 황병호 2인을 각각 선임했다고 덧붙였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