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니케 중국과 스텔라블레이드의 스팀 버전이 출시되면서 신작 출시 모멘텀은 일단락됐다”면서도 “두 게임 모두 글로벌 IP로서의 가치를 확인했다는 점에서 실적은 꾸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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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케는 국내외에서 IP 경쟁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는 게 안 연구원의 판단이다. 7월 진행한 ‘Boom! The Ghost!’를 포함한 여름 이벤트로 한국 및 일본의 매출 순위가 다시 10위 안으로 진입했고 3분기 매출도 반등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중국 니케 역시 관련 이벤트의 업데이트가 예정돼 있어 3분기 니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6.5% 증가한 536억원으로 2분기에 이어 성장세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시프트업의 올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2.4% 증가한 1124억원,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1.2% 늘어난 682억원으로 영업이익은 기존 추정치 637억원 및 컨센서스 589억원을 크게 웃돌았다.
매출액은 스텔라블레이드(스팀)의 출시 지역 중 일부를 총매출로 인식하면서 크게 상승했으나, 관련해 지급수수료가 254억원으로 같이 증가했다.
안 연구원은 “스텔라블레이드는 2분기 판매량이 100만장을 넘어서며 양호한 성과를 기록했다”며 “니케와 스텔라블레이드가 IP로서 지속 성장할 가능성을 확인한 분기”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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