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세계유산 조선왕릉축전' 알린다…서포터즈 '능이랑' 첫 모집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윤정 기자I 2025.08.11 09:59:28

현장·홍보 분야 나눠 모집
서류·면접 거쳐 최종 선발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와 국가유산진흥원은 ‘2025 세계유산 조선왕릉축전’을 알리는 서포터즈 ‘능이랑’을 처음 모집한다.

올해 6회를 맞이하는 ‘세계유산 조선왕릉축전’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조선왕릉’을 널리 알리기 위한 문화축제다. 10월 17일 개막제를 시작으로, 18일부터 26일까지 8일간 열린다. 새롭게 선보이는 주제 공연과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지난해 ‘조선왕릉축전’의 공연 모습(사진=국가유산진흥원).
올해 첫 활동을 시작하는 서포터즈 ‘능이랑’은 ‘현장’과 ‘홍보’ 분야로 나눠 모집한다. 두 분야 모두 조선왕릉축전이 열리는 9곳 왕릉에서 관람객과 소통하며 축전을 알리는 활동을 한다. 서포터즈는 전통 복식과 소품을 착용하고 조선왕릉축전의 마스코트로 역할을 한다. ‘현장 서포터즈’는 왕릉에서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게임을 기획하고, 프로그램 참여를 돕는다. ‘홍보 서포터즈’는 숏폼 영상 등 홍보 콘텐츠를 만들어 조선왕릉축전을 알린다.

‘능이랑’ 지원은 조선왕릉축전 누리집 내 게시된 구글폼에서 8월 11일부터 31일까지 할 수 있다.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9월 17일 최종 선발한다. 서포터즈로 선정되면 활동 물품과 기념품, 소정의 교통비가 지급된다. 활동 종료 후에는 수료증과 자원봉사 확인서가 발급된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