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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 일주재단 음악 장학생들, 재능기부 음악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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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나 기자I 2025.06.17 08:48:17

16일 금천구 아동보육시설서 클래식·국악 공연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은 6일 서울 금천구 혜명메이빌(구 혜명보육원)에서 ‘일주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2025년 혜명 풀소리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일주재단의 음악 전공 장학생들로 구성된 ‘일주 오케스트라’가 재능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공연에는 혜명메이빌 원생과 인근 지역아동센터 아동ㆍ청소년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시설 관계자들도 함께 공연을 관람했다.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이사장 김민수)은 16일 서울 금천구 혜명메이빌(구 혜명보육원)에서 ‘일주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2025년 혜명 풀소리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은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 장학생들로 구성된 ‘일주 오케스트라 1기’ 단원들이 공연을 하는 모습.(사진=태광그룹 제공)
무대에는 총 6명의 장학생이 올라 앙상블을 선보였다. 이윤석(23기, 서울대 작곡, 음악감독), 남형주(25기, 한국예술종합학교 기악), 어윤석(27기, 한양대 국악), 정지혜(30기, 연세대 피아노), 원세연(31기, 서울대 국악), 박채련(32기, 한국예술종합학교 작곡) 장학생이 하모니카, 리코더, 가야금, 피아노, 해금 등 다양한 악기로 무대를 꾸몄다.

공연은 엘가의 ‘사랑의 인사’를 시작으로 ‘가브리엘의 오보에’, 국악곡 ‘비익련리’, ‘바이에른의 딱따구리’, ‘왕벌의 비행’, ‘아름다운 나라’ 등 클래식과 국악, 영화 음악 등 넘나드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앵콜곡으로는 ‘고향의 봄’이 연주됐다.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은 창립자인 일주(一洲) 이임용 선대회장이 사재를 출연해 1990년 7월 19일 설립한 장학재단이다. 일주재단은 올해로 35년째 국내외 인재 양성과 학술·문화예술 분야 발전을 위해 장학금, 연구비, 교육기관 지원 등 다양한 공익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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