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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빈에서 개최된 한국상품 박람회에서 하우스쿡은 미국을 비롯해 중국, 불가리아, 벨기에, 네덜란드의 현지 업체, 교민 사업가들과 총 2만대 규모 정수조리기 계약을 체결했다.
하우스쿡 브랜드를 운영중인 신영석 범일산업 대표는 “가능한 생산라인을 풀가동해 다른 계약처에도 신속, 정확히 납품하겠다”고 말했다.
하우스쿡의 정수조리기는 ‘인덕션’과 ‘정수기’를 결합한 멀티 주방 가전으로 ‘정수기+인덕션’ 결합의 멀티 주방가전 제품이다.
오스트리아 빈 ‘한국상품박람회’에서 계약 수량 1차분 출고
미국에서 쓰일 320대 18일 인천항 선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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