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양꼬치 전문 프랜차이즈 이가네양꼬치는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7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수도권 매장에 35곳에서 진행되며, 고품질 원육 양갈비를 1인분 250g 기준 국내 최저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벤트 기간 동안에는 평소 가격 2만6000원의 양갈비를 2만 원에 판매하는 특별 할인이 적용된다. 이가네양꼬치는 꾸준히 찾아주시는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가네 양꼬치는 판교 본점을 시작으로 수도권 40곳 이상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고품질 원육만을 사용해 양고기 특유의 잡내를 없애고 고소한 육향과 부드러운 육질을 맛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가네 양꼬치 관계자는 “이가네 양꼬치 창립 20주년을 맞아 고객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많은 분들이 고소한 육향과 부드러운 육질의 양고기를 저렴하게 즐기실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변치 않는 맛과 서비스를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벤트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이가네양꼬치 본점 혹은 플레이스 소식창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