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당국과 대부금융협회는 최근 경제 여건하에서 대부업권의 신용 공급이 크게 줄어들 경우 서민층의 어려움이 늘어날 수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금융당국은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대부업권도 서민 금융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으므로 서민층의 신용 공급에 역할과 책임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금융당국은 대부업권의 신용 공급 현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저축은행·대부업체 등에서 대출이 어려운 서민들에 대해 정책 서민 금융 공급을 확대할 방침이다. 다만 불법 사금융에 대해서는 적극 대처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불법 사금융에 대해서는 국무조정실을 중심으로 하는 범정부 수사·단속 체계를 통해 적극 대응하겠다”며 “불법 사금융의 피해를 입은 사람들에 대해서는 채무자 대리인 제도를 통해 지원하는 등 서민층의 안정적 금융 생활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병주 ‘개인보증' 수용…홈플러스 운명, 다시 메리츠 손에[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0300789t.1200x.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