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서울식물원 청소미화를 담당하는 기간제노동자 A씨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후 시설 근로자 204명 전원을 검사한 결과 지난 10일 3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추가 감염자는 공원 , 주제정원 등 야외에서 제초 및 수목 등을 관리하는 현장 근로자이다.
서울식물원은 A씨 확진 통보를 받은 직후인 오전 10시 실내 시설을 대상으로 방역을 실시했으며, 같은 날 오후 2시 강서구 보건소 역학조사에 따른 추가 방역을 완료했다.
서울식물원은 추가 확진을 통보받고 강서구보건소에 2차 역학 조사를 요청하였으며 조사 결과에 따른 시설 전체 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전 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 및 대응과 관련한 교육을 진행할 방침이다.
시는 또 휴관기간 중 건물로 들어가는 출입구 수를 축소(기존 9개→ 4개 출입구만 운영)하고 동선을 정비할 예정이다. 운영을 재개하면 온실뿐만 아니라 식물문화센터 출입 관리를 집중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온실 등 실내 유료시설은 임시 휴관하더라도 실내를 제외한 공원은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다. 평소 유료로 운영되는 주제정원은 오는 22일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임시 휴관 및 추후 운영과 관련한 사항은 서울식물원 홈페이지, SNS(인스타그램·페이스북)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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