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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서도 이태원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확진 교도관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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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혜 기자I 2020.05.19 12:03:57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전라북도 익산에서도 서울 용산구 이태원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익산시는 19일 시에서 두 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며 “20대 남성으로 서울 도봉구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지난 14일 익산시 보건소 방문 검사 시 음성 판정돼 18일까지 자택에서 자가 격리 중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18일 의심 증세가 발현돼 익산시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19일 1시20분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사진=익산시 페이스북
익산시의 두 번째 확진자 A씨는 28세 남성으로, 서울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적이 있는 확진자로부터 감염된 서울 도봉구 13번 확진자와, 안양시 25번 확진자인 서울구치소 교도관과 친구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이들 지인과 함께 지난 9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결혼식에 참석했고, 이후 이틀 동안 렌터카를 타고 부산과 창원 일대를 돌아다녔다.

시는 “(A씨의) 자가 격리지와 선별 진료소 주변에 대한 방역을 즉시 실시했고, 확진자는 원광대학교병원 음압병송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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