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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보씨푸드는 싱가폴의 외식기업 점보푸드가 운영하는 브랜드로 중국, 대만, 베트남 등 아시아 주요 9개 도시에 17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칠리 크랩과 블랙페퍼크랩 요리가 대표 메뉴로 싱가포르 방문 시 꼭 들러봐야 할 맛집 중 하나로 꼽힌다.
점보씨푸드의 국내 진출은 마포갈매기와 연안식당 등을 운영하는 외식기업 디딤과 손을 잡고 이뤄졌다. 디딤과 점보그룹은 지난 2월 디딤의 자회사인 TCI와 점보그룹이 지분 비율 50:50인 조인트 벤처 JD F&B를 설립해 공동사업을 펼치기로 업무협약을 맺었다.
점보씨푸드 국내 1호 매장은 300평 규모로 홀과 룸으로 구성했다. 특히 매장 내부는 싱가포르 현지의 느낌을 살리는 데 중점을 뒀다. 매장 입구에는 싱가포르를 상징하는 상상속의 동물인 머라이언상을 설치했다.
메뉴의 맛과 서비스는 싱가포르 본사에서 인력이 직접 파견 나와 국내 매장을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 도곡점에 투입된 국내 인력은 싱가포르 현지에서 수개월간 훈련을 마쳤다.
JD F&B 관계자는 “점보씨푸드가 성공적으로 국내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도곡점을 시작으로 올해 2호점을 일산 정발산동에 오픈하는 것은 무론 점보씨푸드 대형점, 중형점, 소형점 등 다양한 규모의 매장을 오픈해 가족단위 고객부터 1인가구까지 한국 외식시장의 다양한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