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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LG 창원공장, 건조기·스타일러 인기에 '풀가동'

성세희 기자I 2017.06.01 11:05:15
LG전자는 지난달 31일 창원2공장에서 드럼세탁기 생산 라인을 풀가동하고 공급량을 늘리는 데 주력했다. (사진=LG전자)
LG전자는 지난달 31일 창원2공장 내부에 LG트윈워시를 와인잔 위에 올려두고 저진동 성능을 실험했다. (사진=LG전자)
LG전자는 지난달 31일 창원2공장에서 트롬 건조기 생산 라인을 풀가동하고 공급량을 늘리는 데 주력했다. (사진=LG전자)
LG전자는 지난달 31일 창원2공장에서 건조기 생산 라인을 풀가동하고 공급량을 늘리는 데 주력했다. (사진=LG전자)
LG전자는 지난달 31일 창원2공장에서 LG 트윈워시에 부착하는 미니워시 생산 라인을 풀가동하고 공급량을 늘리는 데 주력했다. (사진=LG전자)
LG전자는 지난달 31일 창원2공장에서 완성된 드럼세탁기와 건조기 등을 적재해 컨테이너로 옮겼다. LG는 최근 국내 건조기 판매량이 폭주해 공급량을 늘리는 데 주력했다. (사진=LG전자)
LG전자는 지난달 31일 창원2공장에서 완성된 드럼세탁기와 건조기 등을 적재해 컨테이너로 옮겼다. LG는 최근 국내 건조기 판매량이 폭주해 공급량을 늘리는 데 주력했다. (사진=LG전자)
[이데일리 성세희 기자] LG전자는 지난달 31일 창원2공장 의류관리가전 생산 설비를 취재진에 공개했다. 이곳은 세탁기와 건조기, 의류관리기 ‘스타일러’ 등을 생산한다. LG전자는 최근 국내 건조기 시장이 급성장하고 ‘스타일러’가 각광받으면서 생산 설비를 풀가동하고 공급량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사진=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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