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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틴 리조트 괌’은 미국령인 괌의 유명한 해변가인 투몬베이에 자리하고 있으며 432개의 객실로 이뤄졌다. 쇼핑 매장과 레스토랑이 즐비한 ‘페일 산 비토레스 로드’가 도보 거리에 있다. 리조트 인수 후에도 운영은 세계적인 호텔·레저 기업인 스타우드 호탤앤리조트가 계속 맡는다.
리조트를 인수한 파이오니어 홀딩스는 이지스 자산운용이 관리하는 부동산 사모펀드다. 해비치 호스피탈리티 괌은 현대 자동차 그룹 계열인 해비치 호텔앤리조트가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거래를 성사시킨 JLL 아시아태평양 지역 호텔·호스피탈리티 그룹의 ‘코리 하마바타’ 부사장은 “웨스틴 리조트 괌 판매는 지난 10년간 괌에서 발생한 부동산 거래 중 규모가 가장 크다”며 동시에 한국 투자가에게 판매한 최초의 괌 리조트“라고 설명했다.
부동산 사모펀드의 이번 괌 리조트 매입은 한국인의 괌 관광이 갈수록 느는 추세여서 수익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JLL에 따르면 지난 5년간 한국 관광객의 괌 방문은 연평균 26% 증가했다. 또 전체 관광객의 30%가 한국인이다.
한편 JLL호텔·호스피탈리티 그룹은 지난 3년간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에서 40억 달러 이상 규모의 35개의 국가간 호텔 거래를 성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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