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치킨 전문 브랜드 KFC가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KFC 청계천점에서 치킨과 피자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치짜'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메뉴 '치짜'는 빵 도우 대신 100% 국내산 통살 치킨 필렛 위에 베이컨, 모짜렐라 치즈, 양파 등 다양한 피자 토핑을 풍성하게 얹어 오븐에 구워낸 메뉴로'치짜'의 단품 가격은 4,800원이며 코울슬로와 음료가 포함된 세트의 가격은 6,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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