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쌍용자동차(003620)는 지난달 국내외에서 1만1910대의 완성차를 판매했다고 1일 공시했다. 전년 5월보다 1.3% 줄었다.
내수 판매는 7753대로 47.1% 늘었으나 수출은 4157대로 38.9% 줄었다.
같은 기간 현지 조립을 위한 반제품(CKD) 판매는 72대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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