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국헌 기자] CJ미디어가 방송프로그램 제작과 판권 재판매 사업을 분할한다. CJ미디어는 사업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오는 10월1일(분할기일) 인적분할 방식으로 분할한다고 2일 공시했다. 분할 비율은 판권 판매사인 SA관리 0.755015 대 분할신설회사 씨제이미디어 0.244985이다.
▶ 관련기사 ◀
☞(특징주)CJ 급등..`자회사 재평가+대안투자 매력`
☞CJ푸드빌, 단기등급 `A2+`로 상향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