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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특성을 고려해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부산경찰청, 도로교통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TS)과 함께해 전문성을 강화했다. 9월 전주(23일, 전주한국도로교통공단 전북특별자치도부), 대전(25일, 대전교통문화연수원)에서부터 시작해 10월 부산(14일, 부산 한국도로교통공단 부산남부운전면허시험장), 대구(16일, 대구 민간 교육시설)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찾아가는 배민라이더스쿨에서는 20년 이상의 이륜차 안전교육 경력을 갖춘 배라스 전문강사진이 △이륜차 안전배달 노하우 △이륜차 실습교육 △사고사례 분석 △보험료 절약 및 과실비율 산정△이륜차 튜닝 법규 등 현장 라이더들의 실제 궁금증과 어려움을 해소하는 주제로 구성했다. 특히 이번에 참가한 청각장애 라이더를 고려해 음성을 문자로 변환하는 기술을 적용하며 라이더 맞춤 교육환경을 구성하기도 했다.
국내 유일 이륜차 교육시설인 배민라이더스쿨은 라이더의 안전운전과 건강한 배달서비스 발전을 위해 우아한청년들이 2018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는 이륜차 안전교육기관이다.
높은 만족도와 우수한 교육효과로 배민라이더스쿨을 방문하는 라이더는 지속적으로 증가세다. 실제 누적 교육수료자는 개소 이후 2025년 10월 현재까지 총 2만 2000명을 넘었다. 우아한청년들은 올해 하반기 270억원 규모로 투자한 하남 배민라이더스쿨을 오픈해 연 1만명 규모로 라이더들에게 이륜차 안전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우아한청년들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한 배달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배민라이더스쿨을 포함해 라이더와 소통하는 프로그램을 전국 단위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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