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에듀테크 기업 비상교육이 지난 7월 30일부터 12일간 초등 학부모 커뮤니티 ‘맘앤톡’을 통해 214명을 대상으로 ‘초등 문해력’에 대해 실시한 인식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30%는 예비 초등 단계에서, 57%는 초등 저학년 시기부터 문해력 학습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반면 중학교 이후라는 응답은 0.5%에 불과했다. 학부모 사이에서 문해력의 조기 교육에 강한 공감대를 보인 것이다.
가정에서 활용하는 대표 학습 방법은 ‘독서(41%)’와 ‘문제집 풀이(38%)’가 양대 축으로 나타났다. 가장 효과적이라고 꼽힌 방법 역시 독서(63%)가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사교육에 의존한다는 응답은 6%에 불과해 문해력이 ‘가정에서 쌓아올리는 기본 학습력’이라는 인식이 뚜렷하게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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