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예상보다 높은 국민 여러분의 참여 열기에 어제까지 접수 건수가 7만 4000여 건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국민추천제는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후보 공약 사항 중에 하나로, 대통령이 임명하는 장·차관 등을 국민들의 추천을 받아 임명하겠다는 취지로 운영되고 있다. ‘진짜 일꾼 찾기 프로젝트’란 이름으로 지난 10일부터 이날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강 대변인은 “접수 마감 이후 객관적 평가를 거쳐 대상자가 선정되면 투명한 검증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라면서 “국민추천제는 국민주권 시대를 활짝 열어갈 진짜 일꾼을 찾으려는 취지라는 점을 다시 강조드린다”고 했다. 이어 “다양한 분야에서 역동적이고 좋은 인재들이 발굴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덧붙였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국민추천제는 추천 횟수보다 추천 사유가 더 중요한 판단 요소라고 밝혔다. 인기 투표가 아닌 만큼, 추천 횟수는 단순한 참고 사항에 불과하다는 설명이다. 강 대변인은 “추천된 인재는 이번에 임용되지 않더라도 엄격한 검증을 거쳐 인재 데이터베이스에 등록돼 이재명 정부의 추후 인사에 활용될 예정”이라고 했다.
한편, 국민추천제는 인사혁신처 홈페이지와 이재명 대통령의 공식 사회연결망서비스(SNS) 계정, 이메일(전자우편)을 통해 국민 누구나 공직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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