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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씨는 지난 10일 오후 5시 50분께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김하늘(8) 양을 살해한 뒤 자해했다.
명씨는 사건 당일 돌봄 수업을 마치고 나오는 마지막 학생을 범행 대상으로 삼았고, 책을 준다며 시청각실로 데려가 목을 조르고 흉기로 찔렀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은 명씨가 사전에 범행 도구를 준비하는 등 계획 범행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다만 명씨가 수술 뒤 안정을 취하고 있어 대면조사가 지연되고 있다.
경찰은 또 피해자와 관련한 악성 게시글 등 사자 명예훼손 혐의가 있는 게시글 5건에 대해 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학교 측의 관리 문제에 대해서는 교육 당국에서 문제점을 확인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관련 규정은 검토하고 있고 필요시에 (수사에) 착수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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