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시원해

방인권 기자I 2024.06.27 13:32:44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서울 최고기온이 32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위가 찾아온 2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분수대를 찾은 한 어린이가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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