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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금된 성품은 캠페인 기간 동안 홀몸 어르신,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배분됐다.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 주민·저소득 위기가구 등에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등으로 연중 지원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마스크,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 기부가 많아 취약계층의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큰 도움이 됐다고 서울시는 설명했다.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기 위하여 25개 자치구와 서울사랑의열매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연말연시 집중 모금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은 작년 11월 16일부터 지난달 15일까지 3개월 동안 진행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캠페인 기간이 코로나19 3차 대유행과 맞물려 예년 모금실적보다 다소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던 것과는 달리 힘든 상황에서도 많은 개인과 기업들이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먼저 살피고 선뜻 나눔의 손길을 내밀어 여느 때보다도 많은 모금액을 달성하게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