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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혼다 '2019 CR-V', 넓은 실내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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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자I 2019.01.18 14:14:23
2019 ‘CR-V’ (사진=혼다 공식 홈페이지)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혼다코리아가 2019년형 CR-V 터보의 사전계약을 18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신형 CR-V 터보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기존 4WD(4륜구동) 두 가지 트림에 2WD(전륜구동) 모델을 추가해 고객의 폭을 넓혔다. 특히 운전자 보조 시스템인 ‘혼다 센싱’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2019년형 CR-V 터보에는 1.5리터 VTEC 터보 엔진과 CTV 조합으로 5600rpm에서 최고출력 193마력, 2000~5000rpm에서 최대토크 24.8kg.m를 발휘한다. 2WD 기준 공차 중량은 1535kg, 복합연비는 12.4km/ℓ(도심 11.3, 고속 14.2)다. 4WD는 11.4km/ℓ다.

CR-V 터보의 가격은 2WD 3690만원, 4WD EX-L 3930만원, 투어링 43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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