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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세계 3대 유아 박람회 중 하나로 올해는 전 세계 2900개 업체, 4300여개 브랜드가 참가했다. 이 박람회에 처음으로 참가한 쿠첸은 젖병살균소독기와 오토분유포트로 구성된 ‘쿠첸 베이비케어’를 선보였다. 특히 육아 부담을 줄여주는 쿠첸 베이비케어만의 편리한 기능들과 다양한 색상, 레트로 디자인은 지난 4월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제123회 캔톤페어’에 이어 이번 박람회에서도 호평을 받았다.
쿠첸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쿠첸 베이비케어만의 특장점을 세계 각국의 업계 관계자에게 어필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들을 적극 활용해 다양한 나라에 쿠첸 베이비케어를 알려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