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커피 전시회 '2018 서울커피엑스포'에서 올해 주빈국인 로돌포 솔라노 끼로스(왼쪽 세번째) 주한 코스타리카 대사가 원두를 소개하고 있다.
서울커피엑스포에서는 올해 커피 트렌드뿐만 아니라 카페 창업 전시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으며, 약 250개사 참여해 커피 관련 상품 전시와 카페 창업 교육 및 컨설팅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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