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좌동욱 기자]우리금융(053000)그룹은 대지진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일본의 재난 복구과 이재민 구호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10억원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우리금융그룹은 일본 지진에 대한 지원뿐만 아니라 앞으로 국내외 지점 및 점포를 통한 글로벌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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