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의료 원장은 한국여성원자력전문인협회(윈-코리아) 창설 초기부터 원자력 분야 발전에 기여해왔고, 방사선 종양학과 전임의로서 국내 치료 방사선 분야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
그동안 세계 여성 원자력상은 1996년부터 2009년까지 13명이 수상했다. 한국인으로서는 1998년 신영순 원자력을 이해하는 여성 모임 전 총재, 2007년 안명옥 전 국회의원에 이어 이번에 서현숙 의료원장이 세번째다.
한편, 윈 글로벌은 지난 1993년 프랑스·스웨덴·스위스가 주축이 돼 원자력 발전과 방사선 이용 분야 전문가를 지원할 목적으로 결성된 비영리 세계 여성 원자력 전문가 단체다. 현재 전세계 75개국 여성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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