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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티, 월드크리닝 신제품 ‘프리스틴 블루’ 출시…IP 커머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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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연 기자I 2026.08.21 08:3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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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엔비티(236810)는 세탁 전문 브랜드 월드크리닝과 공동 개발한 딥클린 액체세제 신제품 ‘프리스틴 블루 특유취제거’를 CJ온스타일을 통해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8일 판매를 시작한 프리스틴 블루는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11만통을 기록했다. 월드크리닝이 27년간 축적한 세탁 노하우를 가정용 제품에 적용한 액체세제로, 땀 냄새와 쉰내 등 특유취 제거에 초점을 맞췄다. 기능성 효소를 적용해 황변 얼룩과 냄새 제거 기능을 강화했으며 환경부 안전확인대상 생활화학제품 기준에도 적합한 제품으로 확인받았다.

엔비티가 월드크리닝과 공동 개발한 딥클린 액체세제 신제품 ‘프리스틴 블루 특유취제거’. (사진=엔비티)
엔비티가 월드크리닝과 공동 개발한 딥클린 액체세제 신제품 ‘프리스틴 블루 특유취제거’. (사진=엔비티)
이번 신제품은 지난해 11월 출시한 월드크리닝 ‘딥클린 액체세제’의 후속 제품이다. 첫 협업 제품은 CJ온스타일 첫 방송에서 준비 물량을 전량 소진했다. 엔비티는 기존 제품의 판매 성과를 토대로 동일 브랜드 지식재산권(IP) 내 제품군을 확대해 반복 구매가 가능한 소비재 라인업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엔비티는 오프라인에서 인지도를 확보한 브랜드를 상품화하는 IP 커머스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남산돈까스, 철길부산집 어묵탕 밀키트, 월드크리닝 액체세제 등을 잇달아 선보였으며 자체 리워드 광고 네트워크와 어필리에이트 기반 링크커머스를 활용해 판매로 연결하고 있다.

커머스 사업의 거래 규모도 커지고 있다. 올해 상반기 링크커머스와 칩스를 중심으로 월 거래액이 약 1500억원 규모로 확대됐다. 커머스 어필리에이트 거래액은 연초 대비 25% 증가했고 매출은 같은 기간 2배로 늘었다.

엔비티는 IP 상품군 확대와 커머스 거래액 증가가 하반기 실적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프리스틴 블루는 기존 월드크리닝 딥클린 액체세제의 판매 성과를 바탕으로 제품군을 확대한 사례”라며 “향후 홈쇼핑뿐 아니라 온라인·오프라인 판매 채널을 넓히고 K-푸드 등 다양한 IP와의 협업을 통해 커머스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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