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 ELECTRIC, 미국 매출 비중 증가로 수익성 개선…'매수'-한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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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석 기자I 2025.07.25 07:52:36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LS ELECTRIC(01012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5만원을 유지한다고 25일 밝혔다.

(사진=한국투자증권)
장남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뜯어보면 괜찮은 실적”이라며 “자동화 사업 부문 영업이익률이 전 분기 대비 0.8%포인트 늘어난 5.2% 기록하면서 수익성 개선이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LS ELECTRIC은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 1930억원(전년 대비 5.4%↑), 영업이익 1086억원(0.9%↓)을 기록해 컨센서스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7.4%와 6.3% 하회했다. 다만 전력 부문 매출액은 812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5% 증가했고 미국 매출 비중 역시 전 분기 대비 9%포인트 늘어난 33%를 기록했다.

그는 “미국 매출 비중 증가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지속됐고, 관세 영향을 제외한 2분기 영업이익률은 10.4%로 분기 최대 실적에 해당한다”며 “현재 빅테크향 수주 논의가 지속되고 있으며, 2026년 계약 체결이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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