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필립스 소닉케어가 '구강보건의 날(6월9일)'을 앞두고 4일 서울 명동 한국은행 앞 분수광장에서 대한구강보건협회와 함께 '2024 대한민국 양치혁신' 캠페인의 일환으로 양치교육 행사를 열고 있다. 대한구강보건협회 박용덕 회장(오른쪽 두 번째)이 시민들을 대상으로 구강 모형과 음파전동칫솔을 활용해 잇몸병 예방에 효과적인 ‘표준잇몸양치법’을 교육하고 있다. (사진=필립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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