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일본, 중국, 미국, 베트남, 독일, UAE 등 8개국 바이어들이 17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K-FOOD+ 수출확대 추진본부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 이병호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등이 참석해 국가별 수입 동향 및 전망 등을 논의했다.
한편, 17일, 18일 양일간 aT센터에서는 전 세계 36개국 417개 해외 바이어와 국내 수출기업이 참가하는 수출상담회(BKF+)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