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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회장은 노인빈곤율이 여전히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가장 높다는 점을 언급하며 “가파른 노인인구 증가에 맞춰 노인일자리 지원 확대 및 노인 권익신장을 위한 대한노인회 지원을 강화해달라”고 건의했다. 2019년 기준 노인 상대적 빈곤율이 40%를 넘은 것은 OECD 국가 중 한국 뿐이다.
이에 추 부총리는 “2018년 고령사회에 진입 이후 단 7년만인 2025년에 초고령사회 진입이 예상된다”며 “급격한 노령인구 증가에 대응한 적극적인 재정투자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2024년 예산안 편성 시 노인인구 증가, 베이비부머 세대 어르신들의 풍부한 직업 경험 등을 고려 노인일자리를 지원할 것”이라며 “고령·독거·신체제약 등으로 집중돌봄이 필요한 중점군대상 노인맞춤돌봄 서비스 강화하는 등 어르신들의 노후생활 지원에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간담회는 2024년 예산안 편성 과정에서 실제 정책 수요자의 목소리를 듣고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지원을 예산안에 반영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