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대표는 주요 경영진 및 연구인력과 함께 이날부터 CES를 참관할 예정이다. 의료기기와 관련된 디지털 헬스 분야를 비롯 다양한 산업의 새로운 기술들을 행사 마지막 날까지 살펴볼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코로나19 팬데믹이 종식을 향해가고 있는 만큼 지속 성장을 위한 동력원을 찾기 위해 주요 경영진들이 출장길에 올랐다”며 “시너지가 가능한 기술들을 검토할 뿐만 아니라 새롭게 진출할 수 있는 부분들까지 둘러보고 올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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