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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부터 11번가에서 최초로 판매되는 ‘김갑생할머니김’은 성경식품의 ‘성경김’과 콜래보한 제품으로 ‘재래식탁김’과 ‘참돌자반’ 2종으로 출시된다. 전문가가 엄선한 고급 국내산 원초와 신선한 들기름, 뉴질랜드 청정지역 천일염을 사용했고 고온 로스팅으로 바삭한 맛을 냈다. 출시가격은 ‘재래식탁김’ 1만3900원(16봉x2), ‘참돌자반’ 1만3900원(70gx4개)이다.
11번가는 “최근 MZ세대(밀레니얼+Z세대)들이 가상과 현실을 오가는 ‘부캐릭터’에 열광함에 따라 독특한 세계관을 즐기는 이들을 겨냥한 이색제품을 11번가에서 가장 먼저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호창 본부장이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을 따라 한 신년사에서 밝힌 대로 김을 배달하는 ‘김팡맨’, 김을 장에 찍어 먹는 ‘김앤장’, 신재생에너지로 돌아가는 ‘김클러스터단지’ 등 ‘김갑생유니버스(세계관)’가 만개할지 더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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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공개된 광고영상은 주말 사이 조회 수가 3만회(3일 오전 11시 기준 3만6531회)를 돌파했다. 한 누리꾼은 커피업계 부동의 1위인 스타벅스를 지목하며 “스벅 보고있나? 이제 너네 시대는 끝났어. 난 이제 씨유 최사장님네 GET커피만 마실꺼야”라는 유머러스한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런 관심은 CU가 김해준을 모델로 선정한 가장 큰 이유다. CU는 “CAFE GET의 트렌디한 감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해 최근 즉석원두커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MZ세대를 공략하기 위함”이라고 했다.
실제로 CU의 즉석원두커피 연령대별 매출 비중을 살펴보면 3년 전인 2018년에는 39.8%에 머물렀던 20~30대 고객 비중이 2019년 42.2%, 2020년 46.5%로 꾸준히 신장했다. 올 1분기에는 전체 매출의 절반(48.2%) 수준으로 늘어났다. 20~30대 고객의 이용률이 높은 구독 쿠폰 서비스에서도 가장 구독자 수가 많은 카테고리로 즉석원두커피가 꼽혔다.
연정욱 BGF리테일 마케팅팀장은 “재미와 가치소비를 모두 추구하는 MZ세대에게 커피의 맛은 물론 환경까지 생각한 CAFE GET을 재치 있게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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