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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시장 혼란에…홍남기 "사전 완벽대응 못해 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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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광범 기자I 2020.10.08 11:30:51

"경제총괄·세제운영 부처로서 책임 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8일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기획재정부 국정감사에서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세종=이데일리 한광범 이명철 기자]부동산 시장 혼란과 관련해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사전에 완벽하게 대응하지 못해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8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집값 대란의 가장 큰 책임은 기재부에 있다’는 김경협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지적에 “부동산시장의 안정과 관련해 경제 총괄부처로서, 세제 운영부처로서 책임이 있다고 본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조세정책이 부동산시장의 안정도 중요하지만 공평과세나 다른 조세 목적까지 조치가 이뤄진다”며 “결과적으로 강력하게 선제대응을 못하고 후속 대응을 한 점이 없지 않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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